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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코 뚫고 재채기 멈추는 '비염에 좋은 음식'... 알레르기 비염 등 종류별 비염 증상과 치료(수술)
등록일 : 2019-05-24 13:30 | 최종 승인 : 2019-05-24 13:3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비염 증상은 종류에 따라 나뉜다. 먼저 만성 비염의 경우 코 막힘이 주된 증상이다. 좌우가 번갈아 가며 막히고 주로 오전에 증세가 심하다. 코 막힘을 동반한 콧물이 심하고 오후가 되면서 완화된다. 재채기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오고 휴지로 코 밑을 닦는 바람에 각질층이 일어나 보기가 싫다. 일교차가 심하고 꽃가루가 휘날리는 요즘엔 알레르기성 비염의 발병 위험이 높다. 비염의 증상과 비염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염 증상


콧물 색은 대개 맑지만 세균 감염이 있는 경우 황록색의 비루가 보인다. 만성 비염인 경우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신경이 노출돼 발작적인 재채기를 하기도 한다. 환절기에 자주 겪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변 환경과 원인 항원에 노출되면서 재채기를 연속으로 하고 맑은 콧물을 흘린다. 눈과 코의 가려움증과 코 막힘이 있다. 전신적 소양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이 계속되면 합병증으로 중이염, 부비동염, 인후두염이 동반될 수 있다.


혈관 운동성 비염은 코 혈관의 정상적 운동에 불안정한 상태를 일으키는 알레르기로 심리학 인자, 정서적인 요인, 피로와 밀접한 관계를 보인다. 비 폐색을 나타내거나 과도한 콧물을 쏟는다. 10~30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비후성 비염은 코 막힘이 주 증상이며 후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심할 때는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입으로 숨 쉬게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염 치료(수술)


알레르기성 만성 비염은 증상이 심해졌다가 성년이 되면서 완화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질병과 면역력 및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재발하기도 한다. 근본적으로 비염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기는 힘들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시적인 경우도 있다. 면역요법이라는 치료법도 있지만 장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비후성 비염의 경우 비갑개 성형술이나 비갑개 절제술, 레이저, 고주파를 이용한 수술을 한다. 한의학에서는 침이나 한약, 뜸, 약침 등으로 치료를 한다. 비염 환자는 평소 식염수로 비강을 세척하며 비염에 좋은 혈 자리 양쪽 콧볼 옆을 지압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에서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염에 좋은 음식


1. 배: 배는 루테올린 성분과 사포닌이 함유돼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가래 등 기관지 염증을 진정한다. 몸의 열을 낮추고 코와 목 등의 통증을 가라앉혀 비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다.


2. 연근: 연근은 소염작용이 있어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코 내부 점막 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혀 비염 완화에 좋다.


3. 생강: 생강은 몸의 체온을 높이고 체내 살균작용을 한다. 차로 꾸준히 마시면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을 예방할 수 있다.


4. 감자: 비타민 B와 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감자는 이밖에도 알레르기 체질 개선 및 비염 증상, 감기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


5. 양파: 양파는 혈액순환에 좋아 수시로 끓여 마시거나 양파즙으로 휴대해 먹을 수 있다. 비염의 불편감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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