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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유의해야 할 ‘지방흡입수술’ 방법 지방흡입수술 전 준비할 것... 여름 대비 ‘뱃살 빼는 법’ 공개
2019-05-24 09:52:2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지방흡입수술은 지방흡인술이라는 의학용어로 쓴다. 복부와 둔부, 대퇴부, 흉부 및 사지 등 지방이 많고 잘 오르는 부위에 주로 시술한다. 불만족스러운 비율과 병적으로 비정상적인 비율로 축적된 피부밑 지방층을 음압을 이용하거나 초음파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법이다. 지방흡입수술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다. 음악 지방흡입수술은 진공 펌프를 이용해 음압을 만들어 캐뉼러를 통해 지방을 빼내는 것이다. 동력 지방흡인술은 캐뉼러가 모터에 의해 자동으로 움직여 지방을 쉽게 떨어뜨리도록 하는 방법이다. 초음파 지방흡입수술 방법은 초음파를 통해 지방을 녹이고 음압을 이용해 흡인하는 방법으로 지방조직만 선택적으로 빨아들여 다른 조직의 손상과 출혈이 없다. 다만, 시술 시 열이 발생해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 지방흡입수술 전 준비사항과 지방흡입수술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여름을 대비해 수술 없이 뱃살 빼는 법도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방흡입수술 전 준비 사항


지방흡입은 수술 부위가 1~2군데로 작을 때는 국소마취로 시행하나 부위가 크거나 여러 군데 일 때는 수면 마취나 기도삽관을 통한 전신마취를 한다. 수면 마취 시에도 전신마취에 대한 검사에 준해 혈액검사와 심전도, 흉부 방사선 사진 등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한다.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하고 약제 복용 여부와 저혈압, 빈혈 및 출혈질환이 있는지 조사한다. 피부 탄력성 검사와 피부 두께를 검사하고 환자의 체중과 부위의 둘레를 측정한다. 수술 절개 부위를 표시하고 임상 사진을 촬영하여 마지막 의사와 상의한다.


지방흡입수술방법


수술 전 표시한 절개 부위에 캐뉼러를 이용, 습윤용액을 피부밑 지방층에 주입한다. 습윤용액은 국소 마취제와 혈관 수축제를 희석한 용액이다. 주입 후 15~20분 후 캐뉼러를 절개 상처 속 지방층에 찔러 넣고 지방을 빨아들인다. 캐뉼러를 전후 방향으로 움직여 한 절개 상처에서 부챗살 모양으로 흡인한다. 초음파 지방 흡인술의 경우 탐침에 의한 열이 발생해 상처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텍터를 부착하고 화상을 예방한다. 종료 시점은 전체적인 모양을 보고 결정한다. 피부 두께를 확인하고 흡인 시간과 흡입량을 확인한다. 절개 상처를 봉합한 뒤 압박붕대나 복대로 수술 부위를 균등하게 압박한다. 시간은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작은 부위는 1시간 소요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뱃살 빼는 법


먼저 변비가 있다면 변비 해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와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는 오일만 주스, 핑거루트, 크릴 오일 등의 섭취를 권한다. 또한 먹고 바로 자리에 눕는 행동을 삼간다. 소화를 시킬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일주일에 3번 4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은 달리기, 계단 오르기, 자전거, 수영 등을 권한다. 복부 근력을 강화하기 위해 코어를 단련하는 플랭크 자세와 서킷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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