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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억력 감퇴하는 ‘치매 초기증상’... 잘 알려진 치매 검사와 치매 예방법
2019-05-24 09:28:0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매는 정상적인 지능이 대뇌의 질환 때문에 저하된 것을 말한다. 지능, 의지, 기억 등 정신적인 능력이 현저히 감퇴한다. 인지기능의 장애는 예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 주로 노년기에 발생하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심각한 신경질환이다. 치매 원인의 질환으로는 80~90가지가 알려져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3대 원인 질환은 알츠하이머,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다. 치매 종류별 원인과 치매의 초기 증상 치매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매 원인


먼저 알츠하이머병은 가장 흔히 발생되는 치매 원인으로 전체 50%를 차지한다. 뇌졸중 후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약 10~15%,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동시에 나타나는 비율은 약 15%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질병에 의한 치매로는 픽병,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헌팅턴병,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의한 치매 등이 있다. 또 알코올성 치미 및 뇌 손상 후 치매도 있다.


치매 초기증상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기억력 장애가 서서히 진행되고 기억력이 뚜렷하게 저하돼 전처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하면서 행동 장애가 진행된다. 혈관성 치매는 혈관 이상으로 오며 타격을 받은 부위만 한순간 기능이 떨어진다. 몇 달에 걸쳐 기능이 뚝뚝 떨어지며 말이 어눌해지거나 손발 감각 이상과 가벼운 운동장애와 같은 국소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된다. 치매 환자는 집에서 지내는 것이 나은지 보호시설이나 요양 시설에서 전문적인 간병을 받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일상생활을 영위할 능력이 저하돼 병이 악화될수록 주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고 환청, 망상, 수면 부족, 충동성과 같은 정신 이상 증세가 함께 발생돼 대소변 처리와 옷 입기, 식사 같은 간단한 일상생활도 혼자 수행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매 검사


치매 검사는 다발성 인지장애와 일상생활 능력 장애의 결합으로 진행한다. 먼저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한정된 특별 진단 의학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병력과 신경학적 진찰 결과로 진단한다. 신경학적 검진은 정신상태검사와 신경학적 진찰을 통한다. 주의력, 지남력, 기억력, 언어 기능, 실행력, 시공간 지가 및 구성 능력, 계산 능력, 판단력의 검사를 하며 나이. 교육 수준, 언어 능력의 정신상태를 검사한다. 이는 보조 수단일 뿐 치매 유무를 판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치매 예방법


신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먼저다. 자신에게 잘 맞는 운동을 선택해 꾸준히 한다. 취미생활을 갖는 것이 좋다. 특히 세밀한 손동작을 사용하는 서예, 자수, 그림 그리기가 도움이 된다. 두뇌활동을 많이 하도록 한다. 글을 쓰거나 신문 잡지 등을 본다. 사회 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친구를 자주 만난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음주, 흡연을 줄이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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