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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증상 "눈물이 많아도 의심!" 인공눈물 안구건조증 치료방법 될 수 없어...올바른 눈 건강 습관 알아보기
2019-06-08 09:00:05
양윤정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사진=ⓒGetty Imagesd 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안구건조증은 주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나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봐야 하는 회사원에게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질환이다. 하지만 요즘 극심한 미세먼지로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자 렌즈를 착용하지 않거나 눈이 건강한 사람들도 안구건조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눈물 부족 혹은 눈물 과다 증발로 눈이 건조해지는 질환이다. 눈물은 눈의 윤활제 역할을 하는데,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하는 눈물이 사라지면 눈이 시리고 쉽게 충혈 된다.


안구건조증이 생기는 이유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렌즈 착용에 대한 부작용 중 가장 흔한 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빛을 내는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을 혹사시킨다. 또한, 이런 기기들을 사용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여 눈의 수분 유지가 힘들어진다. 바쁜 사회생활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며 눈이 쉴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지 않는 점도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다. 눈은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 세포나 안구건조증이 유발된다.


▲충혈은 안구건조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사진=ⓒGetty Imagesd Bank)

안구건조증 증상

안구건조증 증상은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눈이 시리거나 무언가 들어있는 듯 한 이물감이 드는 경우, 눈이 필요 이상으로 붉게 충혈 되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눈에서 느껴지는 통증도 안구건조증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콕콕 찌르는 것과 같은 통증이나 비눗물, 작은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눈이 가렵고, 뻑뻑하며 눈곱이 자주 생긴다. 안구건조증이 눈물이 말라 생기는 증상이기에 눈물이 많이 나면 안구건조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안구건조증 증상 중 하나다. 안구건조증 증상이 심해지면 눈뿐 만 아니라 두통이 생기고 전신 피로가 몰려올 수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방법

안구건조증 치료로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인공눈물은 일시적으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줄 순 있어도 근본적으로 안구건조증 자체를 완치하는 해결방법이 아니다. 안구건조증 치료는 반드시 생활습관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 기본적으로 위생을 위해 눈을 손으로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져야 할 상황이 왔을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만진다.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행위를 피하고 빛이 나는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을 조절한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때는 렌즈 착용, 눈 화장을 피한다. 미세먼지가 심할 날에는 눈을 보호하는 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고, 눈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을 추천한다. 눈에는 비타민 A와 오메가3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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