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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샴푸 사용 전 올바른 샴푸 방법부터 터득해야... 비듬 생기는 이유와 천연 비듬 치료제 소개
2019-06-12 09:0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대중교통이나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 가면 숨고만 싶다. 비듬은 두피 가려움과 홍반 등을 유발하지만, 무엇보다 미관상 보기가 나쁘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숨기고픈 피부질환이다. 비듬의 원인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다. 피부의 정상 세균 중 하나인 피티로스포롬 오발레라는 곰팡이가 과다 증식할 때 비듬이 생길 수 있다. 최근엔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변비나 위장 장애, 영양 불균형, 샴푸 후 잔여물을 남기는 것도 비듬과 관련이 있다. 또한, 지루성 피부염이나 건선 등의 두피 피부 질환과 동반해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비듬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격히 늘었다.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면서 비듬이 더욱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비듬 샴푸를 쓰기 전 우리는 올바른 샴푸 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비듬이 생기는 이유를 알았다면 비듬 치료를 위한 증상 파악과 천연 비듬 치료제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듬 샴푸 법


머리를 박박 감는다고 비듬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먼저 자신의 두피와 머리카락이 건성인지 지성인지 복합성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샴푸를 고를 때는 이런 방법에 따라야 한다.


1. 샴푸 전 머리카락을 빗질한다. 모발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2. 오백원 동전 크기만큼 샴푸를 짜서 손바닥에 어느 정도 거품을 낸다.

3. 머리카락에 바르고 손톱과 손톱 살 사이로 부드럽게 샴푸 한다.

4. 양쪽 귀와 목덜미, 이마, 정수리를 골고루 문지른다.

5.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피부와 두피 타입에 맞는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6. 깨끗하게 잔여물을 헹궈준다.

7. 자연 건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바쁘다면 찬바람으로 드라이한다.

8. 뜨거운 바람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시켜 각질과 비듬을 만들 수 있다.

9. 잠자기 전 머리를 감는 경우 두피까지 바짝 말린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듬이 생기는 이유에 따른 치료(천연 비듬 치료제)


다양한 이유에 따라 생기는 비듬은 눈으로 관찰해 진단한다. 건선과 지루성 피부염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머리는 하루 한 번 감는 것이 좋다. 항진균제가 포함된 약용샴푸를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한다. 평소 건조하거나 너무 기름지지 않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킨케어 화장품이나 샴푸, 린스 등을 점검한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가 많은 도움이 된다. 무스나, 스프레이, 헤어 왁스 등 자극적인 제품 사용을 가급적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면 좋다. 천연 비듬 치료제는 바로 식초와 오렌지 껍질이다. 식초는 머릿결뿐 아니라 두피에도 효과적이다. 사과식초를 물에 희석해 샴푸 시 헹궈낸다. 마지막으로 맑은 물로 씻어 헹구면 비듬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렌지 껍질은 구연산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한다. 오렌지 껍질을 두피에 문지르고 30분 후 씻어낸다. 천연 비듬 치료제는 100%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으나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므로 적적량을 이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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