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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성대결절’ 증상 올 수 있다! 성대결절의 원인과 성대결절에 좋은 음식 추천
2019-05-21 14:25:4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목에서 쉰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면 성대결절 증상이 아닐까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성대결절은 지속적인 목소리의 남용과 무리한 발성에 의해 생긴다. 성대의 양성 점막 질환으로 6~7세 남아와 30대 초반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가수, 교사, 강사 등 목을 많이 쓰는 직업군에서 흔히 나타난다. 성대결절은 기능성 음성질환의 하나로 성대 양쪽에 대칭적인 모양으로 나타난다. 작은 낭종과 용종에 의해 한쪽에만 발생하기도 한다. 시각적, 음향학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치료 방법 역시 다양하다. 성대결절의 원인과 증상 및 성대결절에 좋음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성대결절의 원인


성대결절은 성대 점막 결합 조직층에 울혈이나 출혈이 생겨 나타난다. 성대 점막 윗면에서 발생하는 것이 흔하나 발성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성대결절의 원인으로는 강하게 대립되는 점막의 움직임과 호기압이 영향을 미친다. 성대(목소리)의 남용과 오용이 가장 큰 문제다. 쉬지 않고 말하는 것, 과하게 웃거나 웃을 때 혹은 배경 소음이 있는 장소에서 큰 소리로 말을 하는 경우다. 또 낮은 음으로 계속해서 말하거나 흡연·음주 등 후두를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보통 단시간 내 원래 목소리로 돌아오지만, 잦은 증상은 성대의 무게와 크기에 변화를 가져온다. 심리적인 요인이 성대결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레르기, 갑상선 질환, 목에 상처를 입거나 생리 기간에도 결절이 생길 수 있다.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복용 약도 발생 이유가 된다.


성대결절 증상


쉬거나 거친 목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강하게 성대를 접촉해 매우 말이 빨라질 수 있다. 결절의 위치, 모양, 크기에 따라 음성변화가 다양하다. 음성변화, 호흡곤란,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고음을 부드럽게 내는 것이 어려워지고 이중 음이 날 수도 있다. 이밖에도 비정상적 음정이 나타나며 공명 이상이 생긴다. 성대결절은 성대 내의 낭종과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낭종은 성대 진동이 중단되는 특징이 있어 구분이 가능하다. 낭종의 크기가 작은 경우는 감별이 어려워 수술 중 확진을 판정받는 경우도 빈번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성대결절에 좋은 음식


1. 유자: 유자에는 리모넨 성분이 함유됐다. 이 물질은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슷한 모과 역시 성대 점막에 수분을 공급한다.


2. 무: 무는 배탈에도 좋지만 목감기에도 효능이 있다. 갈아서 즙을 내 마시면 항균작용으로 기침, 가래, 성대결절 등 기관지 질환을 개선한다.


3. 도라지: 도라지는 차로 마시거나 그냥 먹어도 좋다. 성대를 보호하며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건조하고 답답한 목의 증상을 완화한다.


4. 감: 감은 기침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없애는 거담제 역할을 한다. 감을 말린 곶감 역시 표면에 생기는 흰 가루가 목 건강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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