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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없다? 이 10가지 증상 나타나면 검사 필수! 당뇨 혈당 정상수치와 당뇨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알아보기
2019-09-23 19:12:53
양윤정

▲당뇨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다.(사진=ⓒGetty Imagesd 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당뇨는 무서운 병이지만 흔한 병이기도 하다. 우리는 주위에서 당뇨병으로 매일 자신의 혈당을 확인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당뇨는 어떤 병이기에 이렇게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든 것일까?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위험안 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당뇨란?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 중 하나는 포도당이다. 포도당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 인슐린 분비 이상으로 당뇨병이 생긴다. 인슐린의 분비 많아지거나 혹은 적어져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당 상태가 지속된다. 고혈당이 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변에서 포도당이 배출돼 ‘당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당뇨병은 제1형 당뇨와 제2형 당뇨가 있다. 그중 제2형 당뇨는 유전적인 문제나 다른 질환의 후유증, 합병증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대체로 잘못된 식생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발병한다.


▲당뇨는 정상수치, 당뇨 전단계, 당뇨로 나뉜다.(사진=ⓒGetty Imagesd Bank)

혈당·당뇨 정상수치

일반 사람들의 공복 혈당 정상 수치는 99mg/dL 이하다. 포도당이 들어오는 식후 2시간 혈당 수치는 139mg/dL 이하로 측정돼야 정상범위에 들어온다. 당뇨 전단계 수치는 공복 혈당 110~125mg/dL,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이다. 본격으로 당뇨라고 진단되는 당뇨 혈당 수치는 공복 혈당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이다.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은 먼저 평소보다 갈증이 심해지고 소변을 잦아진다.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되고 배고픔이 강해진다. 피부 가려움증도 당뇨병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상처가 생겼을 시 새살이 돋는 등의 상처 회복 시간이 길어진다. 진균 감염이 생기며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손발 저림, 계속되는 피곤도 대표적인 당뇨병의 초기 증상이다.


▲당뇨는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사진=ⓒGetty Imagesd Bank)

당뇨 치료와 당뇨에 좋은 음식·나쁜 음식

제1형 당뇨병 치료는 인슐린 치료를 진행하며 제2형 당뇨병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이 우선적으로 행해진다. 혈당 수치는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과 연관이 깊기 때문. 기본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당뇨병 식단은 당분, 염분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 곡류와 과일도 당분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콩, 미역, 크릴오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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