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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 증상, 무심코 지나가지 말라! 심해지면 만성에 암까지? 역류성 식도염 원인과 치료방법, 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섭취 습관 알아보기
2019-05-21 11:13:37
양윤정

▲역류성 식도염 증상은 목쓰림과 속쓰림 등이다.(사진=ⓒGetty Imagesd Bank)

잘못된 식생활로 현대인이라면 다들 하나 씩 소화기관 관련 장애를 달고 살고 있다. 위염, 장염뿐 아니라 주로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는 과민성대상증후군,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해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병을 부르는 습관으로 걸린다.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초기증상, 치료와 예방법까지 알아보자.


역류성 식도염 원인

역류성 식도염은 ‘역류’에서 알 수 있듯이 음식물이나 위산이 제대로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위의 내용물과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면 산성인 위산 때문에 식도가 손상되는데, 이에 염증이 생기고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역류성 식도염은 크게 식도염에 속한다.


위와 식도는 둘을 나누는 부위에는 구분할 수 있는 막이 있고, 평소에는 닫혀 있다. 하지만 이 부위가 약해지고 제대로 닫혀있지 않으면 이미 위로 넘어간 음식물이나 위에서 소화작용과 살균작용을 하는 위산이 식도로 넘어오게 된다. 위산의 역류로 몸에 불편감이 나타나는데, 이런 역류가 자주 발생하면 식도염이 생긴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방치하면 만성이 되기 쉽다.(사진=ⓒGetty Imagesd Bank)

역류성 식도염 증상

역류성 식도염 초기증상은 간단하다. 위산의 영향으로 목 안과 가슴, 속이 쓰리고 트림도 신 트림이 나온다. 가슴은 답답해지기도 한다.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증상이 심할 경우 목소리 자체도 변할 수 있다. 가슴 통증은 흉골 뒤쪽이 뜨겁고 쓰라리다. 주로 음식물을 섭취하고 30분 이내에 통증이 생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내시경 검사를 통해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한다.


▲역류성 식도염을 빨리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사진=ⓒGetty Imagesd Bank)

역류성 식도염 치료

역류성 식도염은 만성이 되기 쉬우며 식도 차제가 좁아지는 식도협착이나, 오래기간 역류성 식도염을 달고 살 경우 식도암 위험도 높아져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약물치료와 행동교정이 동반된다. 역류성 식도염의 약물치료는 식도로 넘어오는 위산의 양을 줄이기 위해 위산 억제제를 투여한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은 흡연자나 비만인 사람에게 자주 발생하며, 증상도 악화되기 쉬워 금연과 체중조절을 필요로 한다.


역류성 식도염 음식은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좋지 못하다. 카페인과 탄산 음료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치료가 될 때까지 거리를 두도록 하자.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식사를 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먹고 바로 눕지 않으며 배를 꽉 조이는 의상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구토감이 몰려와도 최대한 구토를 피하는 것도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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