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gi 다이어트, 아직 모르고 있다면... ‘gi 지수(혈당지수) 낮은 음식’으로 건강하게 여름휴가 준비!
2019-09-23 19:12:5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시간 일하거나 공부하는 현대인들이 철저한 운동과 식이요법, 몸매 라인 가꾸기 등 자기 건강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다이어트는 꼭 살을 빼는 의미로만 다가오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신체 사이즈에 맞는 전문 측정을 통해 균형잡힌 몸매 만들기를 추구한다. 체내 다이어트도 주목받고 있다. 비만에 악영향을 끼치는 음식 섭취를 줄이고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스스로 찾는다.


gi지수란?


이름이 생소한 gi지수는 무엇일까? 새롭게 등장한 이 단어는 당 지수(Glycemic Index)를 말한다. 예를 들어 50g 음식을 공복에 먹인 뒤 일정 시간이 흐른 뒤 혈당측정을 한다. 먹은 음식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증가시킨 혈당의 양을 알 수 있다. 여기에 100을 곱하면 혈당지수, gi지수를 구할 수 있다. 시간에 따른 혈당 증가치를 알기 위한 지수다.


혈당지수는 당뇨병 환자를 위해 고안됐지만 최근 다이어트에 적용되고 있다. gi지수가 높은 음식은 그만큼 많은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고, 인슐린은 사용하고 남은 혈당을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하므로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자는 의도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은 소화속도가 늦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과식을 예방하며 비만을 감소시킬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gi지수(혈당지수) 낮은 음식


gi지수표는 검색만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gi지수표를 출력해 평소 식습관을 알아보고 자신의 혈당지수를 체크해보는 것을 권한다. 다만, 혈당 지수가 낮더라도 지방이 많거나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은 반드시 있으므로 건강상태에 맞는 균형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해 흰밥보다 잡곡밥을, 흰빵보다 통밀빵을 먹는 것이 좋다. 채소,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가 높은 식품을 선택하고 주스보다는 생과일과 생채소를 먹을 것을 권한다. 당도가 높은 과일은 1일 한 개 정도로 줄이고 조리 시 레몬즙과 식초를 이용하면 좋다. 식사를 할때는 천천히 씹고 골고루 섭취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1. 양배추(26):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장수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 보호에도 좋아 소화력을 상승한다.


2. 고구마(55): 씹지 않고 먹는 음식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더 많이 먹게 되고 소화와 흡수 속도가 빠르다. 고구마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3, 땅콩(14): 땅콩은 지방이 많아 포만감을 주며, 콜레스테롤을 녹인다. 몸을 가볍게 만들고 피를 맑게 한다. 다만, 과다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4. 미역(16): 100g당 11kacl로 열량이 매우 낮다. 알긴산이라는 천연 식이섬유 덕분에 소량 섭취해도 오래 포만감이 지속된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