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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기분 계속되면 우울증 의심해봐야...우울증 초기증상은?
2019-05-20 09:27:31
김지원

▲우울증의 원인은 다양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우울감이 장기간 계속된다면 우울증 초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우울증은 특정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 아니다. 스트레스나 질병 등으로 인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우울증은 증상이 악화될수록 치료하기 어려워진다. 우울증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울증 환자는 업무에도 어려움을 느낀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증상

우울증이 오면 모든 일에 의욕과 흥미가 떨어진다. 평소 좋아하던 일도 재미없게 느껴진다. 불면증 등 수면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식욕도 사라진다. 반대로 식욕이 왕성해져 폭식하게 되기도 한다. 집중력 저하도 우울증 증상 중 하나다.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업무나 공부 등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사람들을 대하는 게 점차 어려워지고 피하게 된다. 이에, 휴학, 퇴사, 이혼 등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이 악화되면 자살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 자살 시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울증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몸의 병처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극복 방법

초기 단계라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극복할 수 있다. 본인 스스로 대처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이 지킬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우거나 좋아하는 활동을 자주 하면서 기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본인의 상태를 알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증상이 심각하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문적인 상담과 우울증 약 복용은 우울증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이 필요하다. 치료받는 것을 돕고, 약물 복용을 같이 체크해야 한다. 산책, 영화 관람 등을 함께 할 것을 권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자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한다. 정서적인 지지와 응원도 매우 중요하다.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아도 재촉하면 안 된다. 믿고 기다려야 한다. 재촉하다 보면 병에 대해서 질타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가족에게도 마음이 닫힐 수 있다.




▲바나나는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에 좋은 음식

우울증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우울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에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 캐모마일 차를 하루에 한 잔씩 마셔보자. 우울증은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않아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감이 나타날 수 있다.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흡수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비타민D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D가 높은 음식으로 연어, 양송이버섯, 콩 음료 등이 있다. 바나나에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하다. 또한, 비타민B가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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