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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주름개선 위한 안면거상술, 필요 부위의 박리와 교정이 제대로 진행돼야
등록일 : 2019-05-18 09:00 | 최종 승인 : 2019-05-18 09:00
노승애
▲쥬얼리성형외과 윤정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메디컬리포트=노승애 기자] 안면거상술은 무너진 피부 개선에 도움 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한 번의 수술로 팔자주름은 물론 미간, 이마 등 얼굴의 전체적인 주름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처짐의 원진이 되는 근막(SMAS)의 얇은 근육층까지 당겨주고 지방층과 피부층까지 동시에 탄력을 끌어내는 것이 안면거상의 포인트다. 얼굴의 피부 구조는 표피와 진피, 피하지방층 총 3개의 층으로 나뉘는데, 피하 지방층 아래에는 표정근육, 결체조직, 근막, 혈관과 같은 구조물이 위치한 SMAS층이 존재한다. SMAS층의 피판까지 박리하여 당겨줘야 수술 후 효과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개인의 피부 타입과 처짐의 정도, 주름의 형태 등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고려한 체계적인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기본이다. 의료진의 수술 경험이 부족한 경우, 필요 부위의 박리와 교정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피부만 당겨놓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해당 병원이 철저한 감염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도움말 : 쥬얼리성형외과 윤정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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