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야식추천] 백종원 골뱅이무침 레시피 vs 김수미 골뱅이무침 레시피
2019-09-23 19:12:53
김지원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골뱅이무침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금요일 밤은 야식 먹기 좋은 시간이다. 다음날 출근할 걱정 없이 야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야식 요리로 골뱅이무침을 추천한다. 대한민국 집밥 요리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백종원, 김수미의 골뱅이무침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골뱅이무침과 소면은 환상의 조합이다(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 캡처)


백종원 골뱅이무침 황금 레시피

먼저 무침에 들어갈 채소를 준비한다. 채소는 본인의 기호에 맞게 준비하면 된다. 골뱅이 캔에 들어있는 골뱅이를 체에 걸러 국물을 따라낸다. 골뱅이를 세로로 자른다. 양파 반 개, 당근 반 개를 채 썬다. 오이는 쉽게 물러지므로 조금 두툼하게 썬다. 양배추도 채 썬다. 파는 어슷썰기 한다.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매운맛을 내고 싶으면 고추를 다진다. 깻잎은 잘게 썰어서 흩날린다. 채소 준비가 다 끝나면 채소끼리 먼저 섞는다. 양념장과 섞이면 뭉칠 수 있다. 채소 준비 다음에는 양념장을 만들어야 한다. 고추장 1/3컵, 설탕 1/3컵, 식초 1/3컵을 넣고 섞는다. 1:1:1 비율을 기본으로 하되, 본인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볼에 채소와 골뱅이를 넣고 섞는다. 간 마늘 한 숟갈을 넣고 한 번 더 섞는다. 그다음 양념장을 넣고 섞는다. 채소가 물러지기 전에 간을 본다. 고춧가루로 색을 낸 뒤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골뱅이무침은 소면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백종원의 소면 끓이는 법도 알아보자. 끓는 물에 소면을 넣는다. 물이 한 번 끓어오르면 찬물을 살짝 넣는다. 물이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을 또 넣는다. 면을 삶을 때 면을 들었다 놨다 하면 더 쫄깃해진다.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소면 삶기 끝이다. 소면을 체에 걸러 물기를 뺀 뒤 찬물에 넣는다. 쫄깃한 식감을 위해 소면을 옷 빨듯이 씻는다. 소면에 참기름과 간장, 통깨를 넣고 밑간을 한다.


▲김수미 골뱅이무침에는 오징어채가 들어간다(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김수미 골뱅이무침 황금 레시피

김수미 레시피 역시 채소 준비가 먼저다. 오이 1개를 반달 모양으로 썬다. 당근 1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를 썬다. 양파 1/3개를 먹기 좋게 썬다. 대파는 동그랗게 썬다. 오징어채 50g은 짧게 썬다. 골뱅이 식감을 방해할 수 있으니 오징어채는 조금만 준비한다. 다음 소개하는 양념장 레시피는 골뱅이 2캔 기준이다. 고추장 크게 한 술, 고춧가루 4작은술, 설탕 2작은술, 매실액 1큰술, 양조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통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 1/3큰술을 넣고 채소와 섞는다. 양념 된 채소를 5분 정도 재운다. 골뱅이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자른다. 양념 된 채소에 골뱅이를 넣고 버무린다. 간을 보고 식초나 설탕을 더 넣어도 된다. 고소한 통깨로 마무리한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