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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여성이 흔히 걸리는 질병 중 하나! 방광염 증상과 치료 방법은?
2019-05-17 16:39:52
김지원

▲여성은 남성보다 방광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광염은 과거에 오줌소태라고 불리던 병이다. 방광에 균이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다른 장기에는 염증이 나타나지 않는다. 방광염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다. 방광염은 비교적 치료가 쉬운 편이나, 자주 재발하거나 완치되지 않는 만성 방광염도 있다.


▲소변을 오래 참는 것은 안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광염의 원인

급성 방광염의 일차적인 경로는 요도로부터 상행 감염이다. 여성에게 흔하게 일어나는 감염이다. 여성은 해부학적으로 요도가 짧다. 또한, 장내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한다. 이에, 성관계를 맺을 때나 임신했을 때 세균이 쉽게 방광으로 상행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원인균 80% 이상이 대장균이다. 생활습관도 방광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등도 방광염 발생 원인이다.


▲소변을 자주 본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광염 증상

방광염에 걸리면 소변이 자주 마렵다. 보통 하루 8번 이상 소변을 보면 빈뇨 증상이 있다고 본다. 소변을 본 후에도 계속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소변 색이 탁해지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도 방광염의 증상이다. 허리나 치골 쪽에 통증이 올 수도 있다. 방광염은 일반적으로 다른 신체 부위에는 통증이 없다. 열이 난다면 단순한 방광염이 아니라 신우신염일 확률이 높다.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방광염은 여느 병처럼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방광염은 일반적으로 소변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방광염은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광염 치료

방광염을 치료할 때는 항생제를 사용한다. 항생제를 3일 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신우신염까지 이어지면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다. 방광염은 치료가 어렵지는 않으나, 흔히 걸리는 질병이므로 평소에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배변이나 배뇨 후에는 앞에서도 뒤로 세척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 질 세척을 자주 하는 것은 정상 세균을 죽여서 질 내 세균을 늘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청결제는 일주일에 한 회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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