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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갑자기 다리에 쥐 날 때 대처법 소개!
2019-06-12 09:00:03
김지원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지원 기자] 장시간 앉아있거나 운동할 때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자다가도 다리에 쥐가 난다. 다리에 쥐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리에 쥐 나는 이유와 쥐가 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커피도 다리에 쥐 나는 원인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리에 쥐 나는 이유

우리가 흔히 ‘쥐 난다’라고 표현하는 증상은 근육 경련이다. 축구 선수들이 경기 중에 쥐가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축구, 수영과 같이 종아리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근육이 수용하는 힘보다 더 큰 힘을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도 다리에 쥐가 난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근육의 이완과 수축 운동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이다. 잦은 음주와 커피 과다복용도 다리에 쥐 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분을 다량으로 손실해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다리에 쥐 날 때 대처법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리에 쥐 날 때 대처법

다리에 쥐 날 때는 쥐가 난 부위에 따라 대처법이 달라진다. 발에 쥐 났을 때는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쭉 뻗어 발등을 몸쪽으로 향하게 한 뒤 발등을 잡고 스트레칭하면 된다. 종아리에 쥐 났을 때는 의자에 앉아서 풀어주는 게 좋다.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쭉 피고 발을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허벅지에 쥐 났을 때는 허벅지 뒤쪽에 쥐가 났다면 무릎을 쭉 펴서 주물러 주면 된다. 허벅지 앞쪽이라면 무릎을 구부려서 근육을 푼다.


▲토마토는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액순환 개선

혈액순환이 안 되면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혈액순환 잘되는 법을 알아보자. 먼저,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는 비트, 양파, 토마토 등이 있다. 쑥청혈차와 같은 혈액순환에 좋은 차를 마셔도 된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도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은 평지 걷기, 요가, 필라테스 등이 있다. 시간 내서 운동하는 게 어렵다면 틈틈이 스트레칭하자. 책상에 오래 앉아서 일한다면 앉았다 일어나기, 일어나서 한 바퀴 돌기 등 잠깐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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