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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남 얘기가 아니다? 목디스크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까지!
2019-05-17 12:18:10
김지원

▲20, 30대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은 잘못된 자세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디스크는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목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다. 20, 30대 중에도 목디스크 환자가 많다. 목디스크 증상, 원인을 비롯하여 치료 방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두통은 목디스크의 흔한 증상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디스크 증상

목디스크 증상하면 목의 통증만 생각하기 쉬운데, 어깨와 팔, 손 전체에 통증이 생긴다. 목디스크는 본래의 자리에서 튀어나온 디스크의 일부 또는 척추뼈에서 생긴 골극이 양쪽 어깨, 팔, 손으로 가는 신경을 누르는 질병이다. 이에, 신경이 목 부위에서 손상을 입으면 팔과 손까지 통증이 이어지게 된다. 아울러, 뇌 쪽으로의 혈액순환에도 장애가 생긴다. 두통, 현기증, 어지럼증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고 있으면 목에 부담이 간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디스크 원인

목디스크 원인에는 교통사고 같은 외상, 퇴행성 변화, 생활습관 등이 있다. 최근에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목디스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컴퓨터를 온종일 보며 일하는 사람은 목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높다. 컴퓨터로 일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모니터 쪽으로 고개를 쭉 내밀게 된다. 이 자세로 인해 흔히 말하는 거북목이 되고 목디스크까지 이어진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도 목디스크의 주요 원인이다. 이 외에도 높은 베개 사용, 과한 운동 등이 목디스크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바른 자세를 갖는 것은 목디스크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목디스크 치료

목디스크는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수술을 받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약, 보조기 등으로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목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면 목디스크 전문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목디스크 치료에 있어서 생활습관과 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는 행동은 목에 부담을 준다. 그러므로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는 것은 삼가야 한다. 컴퓨터 할 때는 의식적으로라도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대서 체중을 분산해야 한다. 틈틈이 목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목디스크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목디스크 환자는 병원에서 알려준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잘못된 스트레칭을 하면 목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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