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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궁근종치료 사전에 정확한 종양 위치 파악이 중요
등록일 : 2019-05-17 09:57 | 최종 승인 : 2019-05-17 09:57
임종현
[사진 : 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메디컬리포트=임종현 기자] 일반적으로 ‘생리통’은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한 자궁 압박 때문에 발생한다. 하지만 자궁 근육층에 이상 증식한 자궁근종으로도 비슷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증상을 착각해 질환을 오랜 시간 방치하면 자궁은 물론 주변 장기까지 손상될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는 게 좋다. 

자궁 속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개복수술, 복강경수술, 하이푸 등이 있다. 만약 몸에 흉터가 생길 수 있고 전신마취까지 받는 수술이 부담된다면 하이푸치료를 선택하는 게 좋다. 고정밀 초음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개복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 걱정이 거의 없고,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라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다만 초음파를 이용한 자궁근종치료를 진행할 땐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우선 사전에 정확한 종양의 위치, 크기, 숫자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는 사람마다 자궁근종의 모양, 위치 등이 다르기 때문인데 자칫 초음파를 잘 못 조사하면 피부 화상, 신경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 전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바람직하다. 

자궁질환은 재발이 잦은 편이라 자궁근종수술 한번 받았다고 100% 치료됐다 판단하는 것은 섣부르다. 따라서 초음파를 이용한 자궁근종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후 지속적인 관찰 • 관리 프로그램이 준비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게 좋다. 

MRI 정밀 검사를 활용한 비수술적 자궁근종치료로 재발률 1% 미만을 기록한 자궁근종 전문 의료기관이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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