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사진=ⓒKBS2'살림남2')

15일 '살림하는 남자들2'에 김승현 아버지가 수행을 위해 떠난 사찰이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찰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금강절사'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수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템플스테이 신청 시 스님들이 수행하는 산사에 머물며 자연 속에서 고즈넉한 마음 수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날 '살림남2' 방송에서 김성현 아버지와 아들 김승환은 스님과 다도의 시간을 가지는가 하면 맛있는 사찰 밥을 음미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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