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칼럼] 이마주름, 2030여성 고민 급증...해결방법은 '내시경이마거상술'
등록일 : 2019-05-09 12:20 | 최종 승인 : 2019-05-09 12:20
최다영
갸름한성형외과 안태주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주름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아직 확연한 노화가 보일 나이도 아니건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탄력이 떨어져 생긴 주름이나 표정주름 등이 좋지 않은 인상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특히 고민이 많은 부위는 이마주름이다. 비교적 젊은 20~30 여성들에게서 발견되는 미간주름과 이마주름은 대부분 반복해서 인상을 쓰거나 이마근육으로 눈을 치켜뜨는 버릇 등으로 발생한다.  

더구나 이마주름은 얼굴의 정중앙에 위치하는데다 다른 주름에 비해 깊고 눈에 잘 띄어 상당한 콤플렉스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톡스나 필러 등을 시술 받는 경우도 있으나, 주름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족도는 높지 않다. 또 재발주기가 빨라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이미 미간 주름이나 이마 주름이 자리를 잡아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면, 좀 더 근본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마거상술이 해답이다. 성형외과 병원에서 시행하는 이마거상성형술은 주름진 이마 피부를 잡아당겨 원론적으로 주름을 펴주는 수술법을 말한다. 수술 후부터 즉각적인 이마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성형술로, 그간 50~60대에서 높은 수요를 보여 왔다. 

요즘에는 '내시경이마거상술'이 대두되면서, 20~30대에서도 흉터에 대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이마거상술로 수요가 많아졌다. 내시경이마거상술은 헤어라인 쪽의 최소절개 후 내시경을 삽입해 늘어진 피부조직을 당겨 고정해주는 수술법이다.  

이는 일반적인 전두부거상법과 달리 두피를 길게 모두 절개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방식이 단순하고, 수술 후 흉터 최소화 및 더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수술 효과도 한층 개선되어 이마주름을 없애주면서, 눈꺼풀 및 눈썹의 처짐까지 회복시켜 시원한 인상으로 변하는 결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근 50대 이상 주름성형 환자들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내시경 이마거상성형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수술 과정이 번거롭지 않으면서 큰 흉터 없이 이마주름이나 미간 주름, 눈썹과 눈꺼풀 처짐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내시경 이마거상성형은 수술 후 확연히 동안으로 개선되지만, 부자연스러운 변화는 나타나지 않아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권할 수 있는 성형이다.  다만 관련 수술에 대한 이해가 높고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통해 우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형외과 주름성형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개인에 따라 염증이나 출혈, 통증, 멍, 붓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신중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과정 및 결과에 대해 안내받을 것이 당부된다. 

도움말 갸름한성형외과 안태주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