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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소에서 생기는 혹, 난소양성종양의 증상과 여성성형수술
2019-06-04 00:00:00
최다영
사진 : 강남역산부인과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

난소는 난자를 생산하고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여성의 생식기관이다. 난소에는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데 크게 암에 해당하는 악성종양과 암이 아닌 양성종양으로 나눌 수 있다. 

양성종양의 경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18만 4000여 명에서 2016년 20만 8000여 명으로 4년 새 13% 정도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환자 열 명 중 한 명이 25세 미만으로 임신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나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 층에서 흔히 발견되고 있는 양성종양은 난소가 정상적으로 기능함으로 인해 생긴 기능성 낭종의 경우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특별한 처치가 없어도 자연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난소의 배란과 무관하게 생기는 비기능성 낭종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거나 난포나 황체와 같은 난자와 관련된 기능과는 관계없이 낭종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대표적으로 자궁내막증, 기형종 등이 있다. 초음파로 봤을 때 난소 내용물이 회색빛을 띠고, 생리통이 심하면 자궁내막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생리를 계속하면서 종양의 크기는 계속 커지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한다. 기형종은 혹 안에 피지, 머리카락, 뼈 등의 조직이 자라면서 자연 소실은 되지 않고, 혹이 꼬이거나 파열되면서 응급으로 수술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오랜 기간 증상이 없다. 증상이 있어도 불명확하고 모호한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하며 방광이나 장이 눌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 변비가 있을 수도 있다.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복부 팽창, 복수, 변비, 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불규칙하거나 많은 양의 생리가 있을 수도 있고 폐경 여성에서 질 출혈을 보이기도 한다. 아직까지 조기진단을 위한 선별검사는 없으므로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가 도움이 된다.  

또한 이완된 질로 인해 각종 여성 질환은 물론 심리적 위축을 경험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이완된 질은 출산, 노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완된 질의 탄력을 회복할 수 있는 이쁜이수술 방법이 다양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먼저 질축소수술인 질매직탭의 경우, 1센티의 최소 절개로 의료용 매직탭을 고도의 기술로 정밀하게 질근육층에 삽입해 360도로 조여주는 수술이다. 질의 근육층, 근막층, 점막층으로 3겹을 원통형으로 전체를 축소하기 때문에 균형적인 탄력을 기대할 수 있다.  

FDA 인증 보형물 사용으로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건조해지는 증상이나 염증 등을 유발하지 않고 번거로운 케겔운동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질성형 수술이 부담스럽다면, 필러 주사를 사용하는 질필러나 콜라겐 캡슐을 주입하는 윙크필 등의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절개 없이 안전성을 인정받아 회복하는 데 있어 부담이 적지만, 주입되는 위치나 용량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 및 상담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어떤 수술이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무엇보다 안전한지를 따져 보는 것이 필수다. 수술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질성형수술후기만을 참고 하기보다, 인체에 해가 없는 보형물을 사용하는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숙련의 인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와 함께 상담 과정에서 이쁜이수술방법후기 내용을 확인해보고, 수술 전후 주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역산부인과 노블스여성의원 박정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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