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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립선염, 젊은 층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대표적인 남성 질환
2019-05-08 12:01:13
양진영
▲이지스 한의원 수원점 안건우 원장

액의 일정 부분을 생성하는 기관으로 잘 알려진 전립선에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전립선염’이라고 한다. 이는 주로 40대~50대의 중 장년층에게서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젊은 층의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연령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전립선염이 생기는 정확한 요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지거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이 요도를 통해 유입됨에 따라 전립선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립선염에 걸리게 되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소변량이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소변 줄기가 약해지는 등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회음부, 고환 부위, 허리, 골반 등 여러 신체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전립선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전립선염은 재발 위험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환 초기일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오랜 기간 동안 앉아있는 것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장시간 앉아있게 되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이지스 한의원 수원점 안건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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