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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꾸만 훌쩍이게 되는 비염증상, 콧물 멈추는 방법
2019-05-09 09:00:00
최다영
숨길을열다 네트워크 서초점 프리허그한의원 서산 원장 


다양한 비염관리법을 진행했음에도 자꾸만 흐르는 콧물 때문에 불편함을 겪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민간요법부터 비염자가관리 등 다양한 콧물 멈추는 법을 시도해봤지만 증상 호전은커녕 갈수록 증상이 악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코를 풀 때마다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는 증상을 코감기로 오인해 감기약만 복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코막힘이나 콧물 증상이 오래 간다면 코감기보다는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질환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감기나 비염, 축농증은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 증상이 주를 이루는 점은 비슷하지만 증상이 나타난 원인은 모두 다르다. 코감기는 주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나며 한방에서는 비염과 축농증은 바이러스 감염보다는 체열불균형으로 나타난 증상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의료진의 자세한 판단을 거치지 않은 각종 비염관리법은 오히려 비염증상을 악화하거나 각종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염개선을 위해서는 콧물 멈추는 법을 수소문하는 것보다 증상과 원인을 고려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염은 증상에 따라 열성비염과 냉성비염으로 나눌 수 있다. 코막힘과 코피, 끈적한 콧물이 주를 이룬다면 열성비염을, 맑은 콧물이 흐른다면 냉성비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얼굴이 답답하고 코 안쪽에서 냄새가 난다면 축농증일 수 있다. 축농증은 콧속의 부비동이 부종으로 막히면서 농이 차는 증상으로, 부비동염이라 불리기도 한다.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환자는 증상개선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증상개선에만 집중한 치료는 당장의 불편함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향후 증상 재발이나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된다. 
 
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습관 등 개인마다 다른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개인한약 처방과 침 치료를 통해 비염 및 축농증 개선을 돕는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개인한약은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저하된 장부기능 증진을 도와 전반적인 건강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치료 이후에도 의료진의 1:1 생활관리 티칭을 통해 재발 우려를 덜 수 있도록 해 재발을 걱정한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약 콧물이나 코막힘 등의 코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콧물 멈추는 법을 수소문하는 것보다 의료진을 통한 자세한 진료 및 원인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숨길을열다 네트워크 서초점 프리허그한의원 서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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