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칼럼] 치아 상실 대체하는 '임플란트', "개인 구강구조 정확히 파악해야"…'임상경험 풍부한 의료진 노하우 중요'
2019-06-05 09:00:0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판교에 거주하는 직장인 A(43세)씨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잔여물이 남아 불편을 겪고 있다. 충치로 인해 제거한 치아 빈 공간에 음식물이 지속적으로 끼었던 것. 이에 A 씨는 가까운 판교 치과를 찾았고 의료진과 전문 상담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치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충치, 잇몸병이 심해지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경우 치아가 상실, 손상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자연 치아기능을 대체하는 시술이 있다 바로 '임플란트'이다. 임플란트란 치주질환 또는 외상에 의해 치아가 탈락되었을 때 자연치를 대체하는 시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임플란트의 수명은 어느 정도 일까. 제대로 식립 되고 만들어진 임플란트의 경우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임플란트를 시술받기 전 주의사항이 있다. 환자 개개인마다 구강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시술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또, 개인마다 다른 치아의 색깔, 투명도, 표면 형태 등을 고려하여 최종 보철물을 선택 및 디자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므로 임상 경험이 많고 숙련된 유능한 구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특히 대학병원 현장에서 축적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의료진이라면 경우 당뇨, 고혈압 전실 질환자의 치료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시술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보철'이다. 보철은 치과의 꽃이라는 명칭만큼 장인 정신이 필요하므로 보철과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받고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더불어, 임플란트 수술 이후 유지관리도 매우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임플란트 체크와 치주 관리를 통해 임플란트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의료진이 1만 개 이상 식립 노하우를 갖추고 해당 병원이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임플란트는 난이도가 높은 시술이므로 3박자의 완벽한 진료를 진행해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움말 : 판교 밸런스 치과병원 ▲구강외과 전문의 박영주 원장 ▲보철과 전문의 김동원 원장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