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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바비킴 사건’ 뭐길래 5년간 자숙? ‘눈길’ 복면가왕 체게바라는 예상대로 바비킴이었다
2019-09-23 19:11:54
김미나
▲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비킴(사진=ⓒ MBC 홈페이지)

[메디컬리포트=김미나 기자] 가수 바비킴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지난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복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는 가왕 걸리버와 대결했으나 끝내 패배한 체게바라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 정체는 모두의 예상대로 바비킴이었다. 

비비킴이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내자 방청객은 물론 판정단 전부 기립박수로 그를 환영했다. 바비킴은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고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바비킴은 “그동안 노래를 안 하다 얼마 전 부모님의 결혼 50주년 파티에서 오랜만에 노래를 했다. 그때 ‘내가 가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다시 음악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2015년, 미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 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승무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아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바비킴은 출연하고 있던 모든 프로에서 하차한 뒤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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