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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년의 눈성형, 시술 전 성형외과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해야
2019-05-07 17:52:54
최다영
사진 : 울산 눈의꽃성형외과 김민수원장  

최근 눈성형은 얼굴 전반에 잘 어울리고 보다 아름다운 모양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져 단순히 매몰법, 절개법, 트임성형 등 한 파트에 국한된 눈이 커지는 쌍꺼풀수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눈 상태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눈을 디자인하는 방법인 눈매교정술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눈매개선을 통해 호감인상을 만들기 위해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눈매교정술은 사실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노화가 깊게 진행되어 기능적, 심미적으로 눈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중년층에게 더욱 필요한 수술이다.  


노화는 눈에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하기에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성형외과를 찾으나, 대부분 없던 쌍꺼풀라인이 생겨 성형수술 전후 결과가 확연히 눈에 띄는 처진 윗눈꺼풀만 수술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오해하고 이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화. 생기 있던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려 주름이 늘어나는 것도 고민거리지만 사람의 첫인상을 드러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눈의 모양을 확연히 변화시킨다는 더 큰 문제를 지니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눈의 변화는 우선 심미적인 부분에서의 변화가 있다.  


눈꺼풀이 처지면 눈가의 주름이 확연히 늘어 늙어 보이게 된다. 또 늘어진 눈꺼풀로 시야가 가려져 눈을 치켜뜨게 되어 이마의 주름은 더 굵어지고 눈썹이 올라가게되어 인상이 사나워지는 부수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졸리고 생기 없는 인상을 만들어 놓는 윗 눈꺼풀만 문제가 된다 생각하기 쉬운데 눈의 근육이 느슨해지면 아래 눈꺼풀도 늘어지게되고, 눈 밑을 울룩불룩하게 보이게 만든다. 이는 얼굴 전체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노안으로 만든다. 그리고 더 중요한 부분이 바로 기능적, 심리적인 문제다.  


눈꺼풀의 처짐이 심해지면 눈썹이 눈을 찌르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시력 저하라는 문제를 생기게 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눈가 주름으로 땀방울이 눈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일상생활의 큰 불편을 겪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인상으로 인해 느끼게되는 낮아지는 자존감과 좌절감은 심리적 위축을 일으켜 성격마저 변화시킬 가능성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울산 눈의꽃 성형외과 김민수 원장은 “피부 탄력이 떨어진 중년의 성형일수록 개인별 차이를 철저히 분석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객관적으로 예쁜 눈이 아니라 늘어진 피부, 튀어나온 지방, 미세한 눈 근육까지 개인의 상태에 맞추어 섬세하게 교정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중년 눈성형은 무작정 유행에 따르거나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하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바탕으로 이미지의 개선과 눈의 기능의 문제가 없도록 눈매교정이 진행되어야 한다.” 고  전했다.  


성형수술 중 가장 보편화되어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며 수술 후 효과도 모두 좋을 듯한 눈성형이지만 중년의 경우 외모뿐 아니라 눈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자신의 눈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서 개개인의 눈 상태와 눈 주변 구조물과의 관계까지 정확히 파악 가능한 임상경험과 지식은 물론 충분한 눈수술에 대한 노하우까지 갖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울산 눈의꽃성형외과 김민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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