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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머리 툭툭 치면서…강은비 "하나경과 반말 할 사이 아니다" 방송 도중 울먹
2019-06-12 09:00:03
김경민
하나경과 논란이 불거진 강은비(사진=ⓒ강은비TV)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라이브 방송 도중 언쟁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강은비는 BJ 남순과 함께 방송 중이던 하나경과 잠깐의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경은 반가운 듯 강은비에게 “은비야 나경이야 안녕”이라고 말했지만 강은비는 "나 그 분이랑 안 친한데. 나랑 연락처를 주고받을 사이가 아니다"며 BJ남순에게 답했다. 그러자 하나경은 "친하다고 안 했다. 같이 영화 촬영 했다고 이야기하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통화가 종료되자 방송을 시청중이던 누리꾼들은 ‘인성이 쓰레기다’라며 댓글을 달기 시작했고 강은비는 "인성이 쓰레기가 아니라 이 분이 저랑 반말하거나 이럴 사이가 아니다. 저 분이 먼저 술을 먹고 저한테 실수를 하셨기 때문에 인사를 할 수가 없다. 마지막 레쓰링 쫑파티때 저 분이 저한테 한 행동 때문에 저한테 이럴 수 없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한테 욕하지 마시라. 손떨린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나경이 화장실로 자신을 끌고 가 머리를 치면서 ‘야 너 나한테 반말하지마’라고 했다고 당시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BJ남순이 다시 강은비에게 전화를 걸었고 강은비는 하나경과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강은비는 오목조목 당시를 기억하며 따졌고 하나경은 "내는 그런 짓을 할 일이 없다. 기억은 안 나는데 만약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 그러는 건 아니다"며 맞받아쳤다. 

그러자 강은비는 "내가 방송이 망하더라도 할 말은 하겠다. 하나경씨가 내 뒷담화하지 않았냐"며 또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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