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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시술·치료 후 주의사항, 관리방법이 중요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광주제이엘치과 김두희 대표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광주 상무지구에 거주하는 남종운 어르신(68세,상무1동)은 최근 들어 치아상태가 너무 나빠져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 위하여 광주 상무지구인근 치과를 알아보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자연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치과 치료로 자리 잡았다.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건강보험도 적용되는 치료가 되었고, 올해 7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환자들은 임플란트 시술 치료비의 30%만 부담하면 임플란트 를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치아가 소실하거나 심한 충치로 치아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임플란트는 식립 후 기본적으로 약 10년 이상의 긴 기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치과시술 후 임플란트 관리방법도 중요하다.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이 아무리 잘 되었다 하더라도 시술 후 주의사항이나 사용 중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임플란트 수명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심할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플란트 수술 후 주의사항으로는 우선 수술 당일 침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지만 이에 대한 빠른 지혈을 위해서는 침은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좋으며 수술 당일 금연과 금주는 물론 빨대 사용은 피하라고 전한다. 이는 입안의 압을 발생해 지혈을 늦추게 되고 염증에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뜨거운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임플란트 수술을 한 부분에 무리가 가지 않게 반대편으로 음식을 씹는 것이 좋다. 수술 부위는 당일, 이튿날 까지는 얼음팩으로 10~30분 정도 냉찜질 하는 것이 좋다. 통증 감소와 혈류감소로 인한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수술 후 몇 일 정도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반신욕이나 사우나와 같이 뜨거운 곳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 관리방법은 우선 꼼꼼한 잇솔질로 구강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치조골 내에 식립이 이루어 지므로 보철물과 잇몸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쉬운 구조이므로 치실과 치간칫솔의 사용으로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보철물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3~6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찾아 정기적인 구강검진도 중요한데 치조골 높이가 잘 유지되고 있고 보철물의 상태가 어떤지, 잇몸질환은 없는지 등의 검진이 필요하다.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치과 전문의의 검진이 필수다. 

치과선택에 가장 유의할 사항은 정확한 진단과 맞춤 계획, 꼼꼼한 시술을 제공하는 하는 치과를 선택해야한다.

도움말  : 광주제이엘치과 김두희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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