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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 아이의 밀크커피반점, 어떻게 해야 하나?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북구 화명동 더퍼스트피부과 부산점의 황성환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갓 태어난 아이가 얼굴에 연한 갈색의 점을 가지고 있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밀크커피반점은 카페오레반점이라고도 부르며 유병률이 10-20% 정도나 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색소성 질환이다.  

밀크커피반점은 치료하여 제거하지 않고 내버려두더라도 악성화 되거나 다른 부위로 번지지는 않는다. 다만 신체가 성장하여 발달함에 따라 비례해서 병변의 크기가 증가하고 색이 진해지며 장기간 방치하여 성인기에 치료할 경우 치료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얼굴이나 목, 팔 등의 노출부에 병변이 있거나, 몸에 넓게 분포해 있는 경우 부모로서 아이가 걱정될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과거에는 이를 수술로 제거하거나 고출력 방식의 레이저들을 사용하여 치료했지만, 흉터가 남거나 염증 후 저색소증 혹은 과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어, 최근에는 안전성을 고려한 저출력 방식으로 치료하여 부작용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포토나사의 QX-MAX 레이저는 기존 레이저 빔보다 피부표면과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속으로 규칙적인 레이저 파동을 전달하는 최상의 빔 프로파일로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밀크커피반점을 포함한 난치성반점을 치료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이다, 

기존의 레이저는 낮은 출력을 의도적으로 높이기 위해 여러 개의 빔을 연속적으로 조사하는 방식을 사용하나 QX-MAX는 단일펄스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을 생성해 피부 속 깊은 곳에 있는 색소 병변까지 효과적으로 치료가 용이한 레이저이다.   

밀크커피반점, 오타모반, 군집성흑자증, 베커모반, 화염상모반과 같은 선천성 모반의 경우 생후 바로 발견되거나 성인이 되기 전에 병변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발생한지 시간이 경과할수록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어 조기치료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모반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다른 색소나 혈관질환과 구분하여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검증된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움말 : 부산시 북구 화명동 더퍼스트피부과 부산점의 황성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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