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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도 못 막아...오존주의보 대처법? "반복 노출되면 메스꺼움, 기침"
2019-06-06 09:00:03
김경민
오존주의보(사진=ⓒ채널A)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3일 경기 일부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며 오존주의보 대처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어 오존 예보가 '나쁨'을 보일 경우 외출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도 햇빛이 옷감 사이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딱 맞는 옷보다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챙이 넓은 모자는 필수로 착용하도록 한다.

오존은 대기오염 물질에 속하며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자외선에 반응할 시 생성된다. 때문에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오존주의보에 대처하는 것이 좋다.

오존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메스꺼움, 소화불량, 기침, 가슴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기관지염, 천식, 심장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오존주의보 발령 시 노약자나 어린이는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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