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너무했다 VS 그럴 수 있다"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논란 뭐길래? 울먹이며 출근
2019-05-03 16:51:26
김경민
사나(사진=ⓒ트와이스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지난달 일왕 논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3일 '뮤직뱅크' 출근길로 향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팬들에 의하면 당시 사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의 부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사나는 인스타그램에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을 기념하는 장문의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사나는 "헤이세이 시대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헤이세이가 끝난다는 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다. 헤이세이 수고 많았다.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헤이세이 마지막 날인 오늘을 산뜻한 하루로 만들자"라며 일본어로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의 일본 식민지 시절을 언급하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글을 게재했다며 질타를 가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사나가 태어난 헤이세이 시대가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한 것 뿐이라며 강하게 받아치기도 했다.

한 일 감정으로 번지며 뜨거운 논란이 되자 팬 갤러리에는 ‘입장 촉구 성명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박진영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공식 입장을 촉구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는 어떤하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