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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임플란트 부작용 줄이려면? 체계적인 시스템 확인해야
2019-05-03 16:39:38
오진우

대개 치아 상실이라 하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젊은 사람도 평소 치아 관리에 소홀하다거나 사고, 충치, 잇몸 질환 등이 발생하면 치아가 상실될 수 있다. 원래 있어야 하는 자리에 치아가 없으면 저작력이 저하돼 식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물론,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따라서 본래의 자연 치아가 손상 및 상실됐다면 치아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아 회복 대안책으로는 틀니나 브릿지, 임플란트 등이 있는데 그 중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한 형태를 지녔으면서도 상실된 치아 부위에만 수복이 가능해 치아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회복한다는 큰 장점이 있어 많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임플란트는 잇몸 뼈 즉, 치조골에 인공치아를 식립한 후 보철물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전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식립 위치를 파악하는 것인데, 환자의 구강 상태와 치주 상태, 식립 부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인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수립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의료 기술이 발달하면서 임플란트 틀니, 전체 임플란트 등 여러 가지 시술 방법이 개발되어 보다 더 다양한 케이스에 시술이 가능해졌다.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특성이나 장단점 등이 다르므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임플란트는 적절한 위치에 식립이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환자의 잇몸에 잘 맞지 않는 보철물을 식립 했을 경우 신체의 피로도가 증가하며, 임플란트의 수명이 저하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구강 상태와 잇몸 상태 등을 고려해 그에 적합한 보철물을 식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가의 치료라는 인식이 강했던 임플란트가 지난해 7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인해 만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들에 대한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이 낮아지게 되면서 대중적인 치료로 자리잡았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되면서 임플란트잘하는치과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임플란트는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시술이므로 치과를 선택하기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하다.

특히 임플란트가 잘못 식립될 경우 감각이상, 세균 감염, 보철 분리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나 치과의 규모만 중시하기 보다는 상담부터 치료,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치과를 찾는 것이 좋다.

또한 비용이나 치료 계획의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정밀 진단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임플란트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사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도움말 : 홍동환_잠실스탠다드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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