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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일상생활의 불편함 줄여주는 남성레이저제모, 의료진 경력 중요해"
2019-09-23 19:12:45
최다영
[사진 : 압구정피부과 필로스 클리닉 임용석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지난주 체모라는 단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우리 몸의 수염과 머리카락 처럼 각 부위에 난 '털'을 의미하는 체모는 기능적으로 사람의 몸을 보호하고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발생할 경우 미용 적으로 좋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준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여성보다 짙고 굵으며 밀도가 높아 자칫 관리가 안 되는 사람처럼 인식 될 수도 있어 제모를 통한 관리는 필수이다. 일반적인 제모의 방법으로는 면도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쉽게 제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면도 중 상처가 발생하고 털이 다시 올라오는 속도 때문에 지속적으로 잦은 면도 시 붉음증과 트러블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진다. 

몸에 난 털의 경우에는 크림이나 왁싱과 같은 방법이 사용되며 크림의 경우 상처나 통증이 없고 샤워중에 사용할 만큼 간단한 방법이지만 화학적인 성분이 많이 들어갈 경우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만큼 제품의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왁싱의 경우에는 모근까지 제거해 일반적인 방법들에 비해 비교적 주기가 길지만 꾸준히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이처럼 얼굴이나 몸에 난 털을 간단하게 제거하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털이 다시 자란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아포지엘리트플러스 와 같은 남성 레이저제모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아포지와 같은 레이저 제모시술이 좋은 이유로는 멜라닌 색소에 흡수도가 높은 파장이 주변 손상 없이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여 4 -6회 이상의 시술을 마치면 반영구 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환자들이 알아 두어야 할 사항으로 제모 시술은 단 한번 만으로 효과를 볼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 몸의 털들은 모두가 한꺼번에 나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각 부위마다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치는 3단계의 생장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레이저 제모 시술시 성장기에 있는 털에만 모낭과 모근을 파괴하는 효과가 때문에 4-6주 간격으로 일정기간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얼굴과 몸 털이 존재 하는 모든 부위에는 레이저 제모 시술이 가능하며 남자들의 경우 시술시 통증이 있으나 충분한 쿨링과 시술자의 오랜 임상경험과 노하우로 충분히 통증을 개선시키고 감소시킬 수 있다. 시술 직후 에는 붉음증이나 수포가 올라 올수가 있지만 이는 곧 진정되며 개인에 따라 일주일 가량 털들이 피부 속에 박혀 면도가 힘들기도 하다. 

레이저제모 시술을 모두 마친 후에는 귀찮은 털들이 사라져 출근 시간은 여유롭고, 잦은 면도로 발생했던 피부트러블과 붉음증이 사라져 피부가 맑고 깨끗해지며, 면도를 해도 남아있던 푸르스름하고 거뭇거뭇한 수염자국들이 사라져 동안얼굴 즉 미용적으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빠르게 변화되는 시대적 흐름만큼이나 남성외모에 대한 미적가치의 기준이많이 달라진 만큼 미용적으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는 털들을 제모시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압구정피부과 필로스 클리닉 임용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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