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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충치치료 건강보험적용이 혜택 제공해, 환자 부담 줄여
2019-05-03 14:22:19
최다영
[사진 : 좌동 해운대뉴욕치과 김봉철 원장]

치아건강은 미용적인 측면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 몸에서 신경 써줘야 할 부위이다.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고 충치 치료를 넘어 치아를 상실하는 수준까지 가게 되면, 상당한 불편함이 잇따르게 된다. 치아건강을 미리 예방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치과에 가서 임플란트를 찾는 추세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역할을 대신하는 존재로 각광받아져 왔으며, 그 장점은 틀니의 단점인 잇몸 통증을 극복하고 자연스러운 외관과 씹는 기능회복에서 두드러진다. 허나 그 비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수술이었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하기위해 건강보험이 있고, 그 혜택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치과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인다. 임플란트 치아건강보험은 현재 그 적용범위가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2018년 7월 이후, 만 65세 이상의 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자라면 치아 종류에 상관없이 2개에 한하여 본인부담금을 30%로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 

치과 내 치료 중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료들이 건강보험혜택을 누리고 있다. 치아건강의 예방치료중 하나인 스케일링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한하여 1년에 한번 건강보험적용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적용기준은 현재 1월부터 12월까지 1번으로 쉽게 변경되어 주기 계산이 보다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치료중 하나인 충치치료에 있어서도 건강보험적용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충치치료는 자녀세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치료중 하나인데, 그 적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현재 만 18세 이하 아동의 제1, 2 대구치에 한해 치아홈메우기(실런트)가 본인부담금액이 30%에서 10%로 줄어들어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최근 2019년에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하여 광중합형 복합 레진치료비용이 30%로 줄어들어 더욱 치료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지고 있다.  

이처럼 임플란트부터 시작하여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여러 가지 치아상태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건강보험의 혜택적용이 가능한 가운데, 그 적용범위와 개개인에게 알맞은 치아치료방법을 추천해줄 수 있는 치과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좌동 해운대뉴욕치과 김봉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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