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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브라질리언 제모’, 숙련된 의료진∙최첨단 장비 통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2019-06-12 09:00:03
오진우
(사진설명: 강남미클리닉 박슬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여성에게 있어 제모가 필수로 여겨지면서 주기적으로 제모 시술, 왁싱 등을 실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여러 제모 중에서도 깔끔한 비키니라인을 만들어주는 브라질리언제모가 주목 받고 있다.

브라질리언 제모는 여성의 팬티라인의 음모를 제모하는 것으로 브라질 여성들이 올 누드 제모를 하는 것에 비롯해 이름 붙여진 제모 방법이다. 이는 비키니 수영복이나 속옷을 입을 때 체모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위만큼 또는 원하는 디자인의 제모도 가능하다.

음모의 경우 자가제모나 왁싱으로 관리할 경우 통증이 심하고 피부염과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저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즉,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제모를 위해서는 레이저제모기 선택이 중요하다.

영구제모 기기 중 하나로 미국 CYNOSURE사의 최신형 장비 ‘아포지 플러스 레이저’가 있다. 본 장비는 아포지 550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부 속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주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시술시간이 짧다. 또한 공중타격방식으로 위생적인 브라질리언제모가 가능하며 강력한 쿨링시스템으로 통증이 격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리언제모, 비키니라인제모는 민감한 부위에 이루어지는 시술인 만큼 쉐이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숙련되지 않은 의료진이 진행할 경우 털이 타면서 화상을 입거나 색소침착은 물론, 수차례 반복된 시술에도 제모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피해를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본인의 피부 타입이나 모근량, 가격대에 맞춰 적절한 장비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일부 비양심적인 병원에서는 다양한 장비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무분별하게 제모시술을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장비는 물론 경험 많은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인력이 갖춰진 병원에서 충분한 상담 후 브라질리언제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강남미클리닉 박슬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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