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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눈꺼풀 처짐 개선 위한 눈썹거상술 처짐의 정도와 지방의 양 고려해 시술진행해야
2019-05-03 11:27:57
양진영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안 외모는 모든 이들의 희망사항이다. 20~30대의 젊은 청년층뿐 아니라 40대부터 50~6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동안 외모로 거듭나기 위해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실제로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을 받기 위해 의원을 찾는 중장년층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노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주름이 생기고, 살이 처지는 등 여러 가지 노화현상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고민 사항으로 꼽는 것이 바로 ‘눈꺼풀 처짐’이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윗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의 힘이 약해지면서 눈꺼풀이 처지고, 이로 인한 눈꼬리 처짐, 시력 저하, 눈가 짓무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 외에도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해지면 눈을 뜰 때 무의식적으로 이마를 사용하게 돼 이마 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처진 눈꺼풀로 인해 속눈썹에 눈이 찔린다거나, 두꺼운 눈두덩이로 인해 답답한 눈매를 가지고 있다면 ‘눈썹거상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썹거상술은 눈썹을 기준으로 위쪽 혹은 아래쪽의 처진 피부를 절제하여 잘라내 당겨 올리는 수술이다. 다른 눈 수술과 달리 최소 부위 절개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눈매 변형이 없고,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으며, 기존의 눈 모양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어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눈썹거상술은 눈과 눈썹 사이 간격에 따라 절개 부위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눈과 눈썹 사이가 좁은 경우에는 눈썹 위쪽을 절개해야 하며, 눈과 눈썹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경우에는 눈썹 아래쪽을 절개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개인마다 눈의 모양과 특성, 지방의 양, 탄력, 쌍꺼풀수술 여부 등에 따라 수술방법 및 결과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의 세심한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눈썹거상술은 국소마취나 수면마취로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내외로 다른 수술에 비해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 실밥은 수술 후 3~4일 내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쌍꺼풀 수술에 비해 붓기가 빠르게 빠지며, 흉터가 눈에 띄지 않고 수술 직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눈썹거상술은 단순히 눈꺼풀의 피부만을 잘라낸다는 개념이 아닌 부위에 따라 다른 처짐의 정도와 지방의 양 등을 고려해 시행되는 시술이다.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방법을 선택하고,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을 통해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윤정섭_윤정섭성형외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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