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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안질환 대비 스마일수술 시력교정, 임상의와 의료장비 체크 후 진행해야
2019-05-03 09:39:36
양진영
▲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천현철 대표 원장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눈이 불편해 안과를 찾아오는 환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안과를 찾은 환자 김모씨(26)는 "6년째 렌즈를 착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심해, 렌즈 착용이 불편해졌다"며 "눈에 이물감 느껴지지만 손을 댈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된다면 눈 점막을 덮는 렌즈에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이 붙게 된다. 유해물질이 렌즈에 붙게 되면 잘 떨어지지 않아 눈 통증은 물론 알레르기성 결막염 혹은 안구건조증, 염증 등 각종 안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게 된다. 이로 인하여 많은 렌즈 착용자들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게 된다.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유해물질이 붙은 렌즈를 씻어 내고 착용하는 불편함을 해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도근시 환자 혹은 각막이 얇아 불가피한 사유로 기존의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하다면, 한창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대응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스마일수술이 좋은 대안이 되어주고 있다. 스마일수술이란 라식과 라섹의 장점을 결합한 수술로 레이저를 통해 각막 실질을 분리한 후 최소 절개하여 시력을 교정하게 된다. 각막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각막 실질이 노출되지 않아 미세먼지 등 외부 위험요소를 차단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기존에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했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므로 미세먼지로부터 고민인 이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되어주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수술은 기존 시력교정술에 비해 외부 충격과 위험요소에 강한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수술을 고려한다면, 우수한 결과를 위해 수술 전 의료진의 임상 경험, 수술할 곳의 의료 장비 등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행해야 한다.

도움말 : 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천현철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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