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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쉽게 개선되지 않는 두통과 어지럼증, 정확한 원인 찾아야
2019-05-02 17:47:00
최다영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두통, 어지럼증을 겪게 된다. 골치 아픈 일이 생기거나 과도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 감기 등 질병으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두통, 어지럼증 등 증상은 일반적으로 잠깐 나타났다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감기 등 질병이 다 나을 경우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함에도 이들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한다.  

두통, 어지럼증이 쉽게 개선되지 않는 경우 삶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은 물론 수면장애 등 다른 증상 및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쉽게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의원과 같은 의료기관을 찾는 게 좋다.  

쉽게 없어지지 않는 두통과 어지럼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하다.  

특히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은 자율신경장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교감신경 및 부교감신경의 이상으로 자율신경계 반응의 반사 조절에 장애가 나타나는 자율신경장애는 호흡, 순환, 대사, 체온, 소화, 분비, 생식 등 생명활동의 기본이 되는 기능이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긴 것을 뜻한다.  

자율신경은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데 이런 자율신경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이 가볍게 나타나거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데 이를 오랜 기간 방치한다면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했다면 초기에 관련 의료기관을 찾아 개선하는 게 좋다”며 “해당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진단 및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가는 다양한 증세로 이어질 수 있고,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평소와 다르게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거나, 가슴 답답함, 소화불량 등의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자율 신경 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자율신경장애는 다양한 증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증세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증상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움말 : 경희미르애한의원 광진점 허지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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