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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투데이매몰법 등 쌍꺼풀 수술 진행 시, 눈 상태 관찰과 면밀한 전문의 상담 진행해야
2019-06-12 09:00:03
최다영
[사진 : 디자이너성형외과 박수완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쌍꺼풀은 윗눈꺼풀에 홈이 생겨 눈꺼풀이 이중으로 보이는 것으로, 상안검에 라인이 하나 더 생기기 때문에 시각적 효과에 의해 새로 생긴 선이 눈의 경계인 것처럼 착시 현상이 만들어져 눈이 그만큼 더 커 보인다. 

따라서 눈이 작은 사람이나 눈 주위에 지방이 많은 사람은 쌍꺼풀 테이프나 쌍꺼풀 액을 사용해 자신의 눈 관련 콤플렉스를 극복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상품은 접착 성분이 피부 자극을 일으켜 접촉성 피부염이나 결막염 등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보다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쌍꺼풀을 만들기 위해 외과적인 수술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은데, 쌍꺼풀 수술은 한쪽 눈 혹은 양쪽 눈에 쌍꺼풀이 없는 사람에게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 눈꺼풀에 주름이 생길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다.  

수술 방법은 대개 눈꺼풀의 피부를 절개하는지 여부에 따라 매몰법과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뉘는데 절개법은 쌍꺼풀 예정 선의 피부를 절개하기 때문에 눈꺼풀의 피부가 늘어져 있거나 근육이나 지방의 절제가 필요한 경우에 더욱 적합하다. 

반면 매몰법은 절개법과 다르게 피부에 절개를 가하지 않고 2~4개의 작은 구멍으로만 수술하며, 비교적 흉이 남지 않고 붓기가 빨리 빠진다는 장점이 있다. 투데이매몰법 등을 사용하면 수술 후 이틀 뒤 세안과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할 수도 있다.  

수술을 위해 사용한 작은 구멍 부위를 빠른 회복을 위해 묶어둔 실밥을 수술당일 즉, today에 제거하고 이틀 뒤 즉 2day에 세안 및 화장이 가능한 투데이매몰법은 당일실밥제거매몰법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그러나 각자 가지고 있는 눈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수술법을 선택해야 하며,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자신의 눈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분석 없이 막연히 다른 사람이 가진 특정한 눈 모양을 고집한다면 부자연스러운 결과로 인해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얼굴마다 이목구비의 비율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매가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투데이매몰법 등 회복이 빠른 매몰법 쌍꺼풀 수술을 진행할 때는 기술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충분한 1:1 상담을 거쳐야 하며, 펄스옥시메타 같은 환자 감시기 외에 응급 상황 대처 매뉴얼 등을 구비했는지 확인해야 부작용의 위험성을 줄인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디자이너성형외과 박수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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