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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치악 단기간에 치료 가능한 임플란트틀니 올온포...사전에 꼼꼼한 조사 중요해"
2019-05-04 09:00:00
최다영
[사진 :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서대문에 거주하는 김 씨는 틀니를 착용중이다. 하지만 불편함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호소한다. 틀니를 착용한지 5년 정도가 지났는데, 크고 작은 고장과 유지보수비용도 꽤 많이 들어갔다. 또한 이물감과 통증, 딱딱거리는 소리 등의 여러 불편함 때문에 반영구적인 치료법을 찾고 있다. 

과거 노년층은 치아가 상실되면 틀니를 사용했다. 틀니는 치아가 없는 부분 쪽 잇몸 위에 의치틀을 올리는 형태로 장착된다. 때문에 완벽한 대안이라 볼 수 없으며 저작력도 약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조골이 손상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지적됐다. 

최근에는 치과 기술의 발달로 임플란트틀니가 등장했고 전체임플란트보다 가격, 비용 면에서도 부담이 덜 하며 신체적 부담도 줄여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가격이나 비용 또한 예전처럼 마냥 비싸지만은 않다. 임플란트가 널리 보급되면서 대중화되고 가격 또한 이전보다는 많이 저렴해졌다. 

틀니나 기존 대체재의 불편함을 극복한 치과 치료법이 임플란트틀니다. 임플란트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턱뼈에 식립하여 뼈와 자연스레 융합을 유도한 다음 인공치아를 심는 방식으로, 자연치아의 90% 가까운 성능을 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임플란트를 이용하면 기존 틀니의 불규칙적 탈락, 딱딱거리는 소리, 불편함, 이물감 등을 모두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올온포는 말 그대로 단 4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는데, 식립되는 임플란트 개수가 적어 비용면에서 경제적이다. 

보통의 노년층은 시술에 대한 신체적 부담이 크지만, 올온포는 식립되는 개수가 적기 때문에 신체적 부담이 덜 하다. 때문에 최근 종로, 시청, 분당, 홍대, 혜화, 합정 근교에서 그 문의와 관심도가 높다. 임플란트틀니 올온포는 뼈 이식 없이도 가능하다. 기존 틀니를 사용했거나 치아가 빠진 후 오랫동안 방치된 경우는 뼈이식을 한 후 임플란트를 심었다. 하지만 올온포 시술법은 대부분의 경우 뼈 이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가장 큰 장점은 치료 기간이 짧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뼈 이식 후 임플란트를 심는 데까지 대략 10개월 정도가 소요되지만 올온포 시술은 케이스별로 다르지만 대략 하루 정도면 즉시 임시 보철물 연결이 가능하다. 브릿지도 환자 턱 구조에 맞춰 세심하게 제작되기 때문에 끼운 날부터 음식을 씹어 먹을 수도 있다. 

다만 임플란트는 전문적이지 않은 시술을 받을 경우 감염 및 감각이상과 염증, 통증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올온포와 같은 임플란트틀니 시술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치열, 구강구조, 턱뼈의 모양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개인의 구강구조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식립점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다. 사전에 꼼꼼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의료진과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도움말 :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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