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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 실명 2002월드컵 히딩크도 몰랐다" 유상철 깜짝 고백에 화들짝!
등록일 : 2019-04-28 20:36 | 최종 승인 : 2019-04-28 20:36
김경민
'궁민남편'에 출연한 유상철(사진=ⓒMBC)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28일 '궁민남편'에 출연한 축구선수 유상철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유상철은 "사실 왼쪽 눈의 시력이 없다"며 깜짝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유상철은 "옆에 사람이 지나가도 실루엣만 보여 누군지 모른다. 흐릿한 시야로 경기를 하다가 프로 데뷔 후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늦었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그 이후 공에 끈을 달아놓고 헤딩하는 연습을 열심히 해서 감각적인 헤딩이 가능했다고 보면 된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경기력도 좋아지고 국가대표도 됐다. 이 사실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도 몰랐던 사실이다"고 고백해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으나 나중에 이 사실을 어머님께 고백하자 어머니는 자신의 눈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울산 현대 호랑이 입단하며 축구선수 활동을 시작한 유상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2002년 월드컵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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