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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한방치료로 치료 할 수 있어
2019-06-10 09:00:03
최다영
사진 :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연서담 한의원 송경미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예고 없이 일어나는 것이 교통사고의 특징이다. 또한, 교통사고는 날씨의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도 증가한다. 

경미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많은 이들이 번거로움, 병원비 등의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가벼운 통증이라 치부해 나중에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참아 넘기기에는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목 뒤, 허리, 팔, 무릎 등의 저림과 통증이 지속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정형외과뿐만 아니라 한의원 치료 역시 꼭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상처의 경우 즉각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지만, 보이지 않거나 가벼운 상처의 경우 심해진 후에 치료를 생각하기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오래 가기 쉽고, 컨디션 저하의 지속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여러모로 불편과 손해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1999년 자동차손해보상배상법이 개정됨에 따라 교통사고 한의원을 통해 후유증을 치료할 경우 자동차 보험 처리가 가능하며, 신체 회복에 필요한 각종 치료 프로그램을 본인부담금 없이 받아볼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덜해졌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한방치료의 경우 어혈을 제거하여 순환을 돕고 통증을 경감시키며 충격으로 인해 긴장되고 수축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데에 중점을 둔다. 여기에서 ‘어혈’은 죽은피를 말하는 것인데, 교통사고 시 외부의 타격으로 인해 발생하여 근육이나 신체 곳곳에 정체되어 있기 쉽다. 

어혈은 관절 통증,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메스꺼움, 소화불량, 두근거림, 이명 등의 증세를 유발하거나 동반하는데 침, 뜸, 부항과 물리치료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고, 필요할 경우 개개인에 맞도록 처방받은 한약을 복용하면 더욱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침전기자극, 간섭파요법, 근건이완수기요법, 온열돔요법 등의 방법으로 어혈의 배출과 통증 완화, 후유증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연서담 한의원 송경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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