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는 세대수가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세대수가 높아 다양한 시설 입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높은 수준의 생활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새절역 금호어울림이 사전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희망 동호수 신청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호건설이 시공예정인 새절역 금호어울림은 1,818세대(예정)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데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6호선 새절역은 물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접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시청역과 여의도까지 30분대, 홍대입구역까지 약 15분대로 도착이 가능해 서울도심 및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현재 수색증산 뉴타운, 가재울 뉴타운 등 주변 지역 개발은 물론, 각종 교통 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GTX-A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개발(예정)이 완료되면 연신내에서 삼성역까지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경전철 서부권 개발(예정), 월드컵대교 개통(예정) 등으로 편리한 교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인근 다수의 유치원과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충암고 등이 인접해 있어 걸어서 초, 중, 고를 통학할 수 있는 에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이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도 사로잡는 중이다. NC백화점, 은평구청, 서울시립서북병원, 은행, 영화관 등도 단지와 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옆 불광천 산책로 및 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

새절역 금호어울림은 풀옵션 아파트로 공급되어 고품격 가전제품도 모두 무상으로 누릴 수 있다. 에어컨,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는 물론 김치냉장고, 전기오븐, 전기하이브리드쿡탑, 에어드레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45A㎡ 598세대, 59A㎡ 382세대, 59B㎡ 366세대, 84A㎡ 276세대, 84B㎡ 196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남동, 남서향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전용 1층 필로티 계획을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판상형 4bay 배치와 조망을 위한 입면분할창, 재난 및 화재를 대비한 각 세대별 대피공간 등 전 가구에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금호어울림 관계자는 "새절역 금호어울림은 지역주택아파트로 공급을 진행하여 주변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3.3㎡ 당 500만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파격적인 조합원 모집가격과 풀옵션 아파트 공급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이라며, "은평구 구도심 개발로 유입인구와 아파트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고 사업지 주변의 지속적인 개발로 미래가치 또한 높다"고 전했다.

한편, 새절역 금호어울림은 희망 동호수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홍보관 위치 및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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