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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노인 임플란트, 시술 계획하고 있다면 주의할 점은?
등록일 : 2019-04-26 00:00 | 최종 승인 : 2019-04-26 00:00
오진우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2018년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적용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치아 2개까지 기존 50%에서 30%로 본인부담금이 대폭 하락했다.

임플란트는 치근 형태의 나사를 잇몸에 이식하고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제작된 인공치아를 식립한다. 손상 또는 탈락된 자연치의 기능적인 부분을 대부분 살리면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모습으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들의 경우 사전에 잇몸뼈가 충분한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잇몸 뼈가 약하거나 부족할 경우에는 잇몸 뼈가 치근을 제대로 고정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식립한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탈락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 후 저혈당 쇼크가 온다거나 고혈당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되면 수술이 실패할 수가 있다. 따라서 혈당을 조절 후 계획을 세워 안전하게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번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본래의 치아와 마찬가지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요구되므로 이를 위해서는 수술 전 환자와 의료진 간 치료 및 수술 전후 계획이 신중하고 세밀하게 논의돼야 한다. 따라서 3D구강스캔 등의 첨단 장비를 구비한 치과에서 정확하게 분석하고 임상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술 후 개인에 따라 붓기나 통증, 염증, 감각이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후 관리 및 주의사항에 대해 숙지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피하고, 부드러운 칫솔과 치실 등을 이용해 치아를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도움말 : 대구 수성구 범물샘치과 류석현 원장

[메디컬리포트=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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