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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류마티스 관절염, 조기에 대처해야 빠르게 개선 가능해
2019-06-12 09:00:03
김효선

[메디컬리포트=김효선 기자]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진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외부의 균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방어해야 하는 백혈구가 자신의 몸, 주로 관절 부분을 공격하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면역력이 무너지면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리게 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이나 발끝이 구부리기 힘들 정도로 뻣뻣한 느낌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되기도 한다. 또한, 여러 관절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며, 관절통 이외에도 전신쇠약, 근육통, 식욕 부진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면, 해당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류마티스는 재발 우려가 굉장히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치료를 받더라도 질환이 다시 나타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질환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증상을 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증상이 발견이 발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원활한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과격한 운동과 무리한 관절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이지스 광주점 한의원의 김동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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