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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년층 임플란트 진행 시 고려할 점
2019-05-01 09:00:04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균형잡힌 식사는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이를 위해서는 치아가 튼튼해야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치아 역시 각종 질병에 노출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 중 20개 이상의 치아를 보유한 비율은 50%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많은 노인에게서 임플란트나 틀니 등의 의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심미적, 기능적으로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원활한 음식 섭취는 물론 발음과 턱 골격의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시술이 보편화 되고 가격 또한 안정화 되어가고 있지만 임플란트 시술은 치료과정이 복잡하고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치료와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정밀한 검사가 수반되어야 하며 고혈압이나 당뇨, 골다공증 등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치료계획의 수립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실제로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식립된 임플란트가 치조골에 유착되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지혈 및 염증 등으로 인해 회복이 더디거나 재수술을 해야 하는 부작용을 겪는 사례는 빈번하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발치 된 치아를 골이식재로 사용하기도 하며,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추출한 고농축 성장요소를 이용하여 치료 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회복의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임플란트 대상자가 만65세 이상인 경우에는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 비용의 부담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보험 적용 대상인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말 : 좋은솜씨죽전치과 김경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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