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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혼자 웃거나 혼잣말" 조현병 초기 증상? 명확한 원인 밝혀지지 않아
등록일 : 2019-04-25 07:49 | 최종 승인 : 2019-04-25 07:49
김경민
진주아파트 방화범(사진=ⓒKBS)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안익득 사건 이후 조현병을 앓던 10대 청소년이 70대 할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현병이란 정신분열증이 개명된 이름으로 뇌의 기질적인 이상은 없지만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사고,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에 장애를 초래하는 뇌기능 장애를 말한다. 

 

조현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일반인에 비해 유전적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 환경적 요인들에 의해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으로는 얼굴 표정이 없어지고 감정이 둔해지며 혼자서 웃거나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또한 말이 어눌해지거나 횡설수설하고, 말수가 적어지며 혼자만의 과대망상, 피해망상으로 무차별적인 폭행, 살해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욕증, 환각, 환청 등의 대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화를 잘 내며 자기를 비판하거나 명령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하기도 한다. 

 

조현병 치료 방법은  초기에 발견해 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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