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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검색하나” 성범죄자 알림e, 허점 들통...‘실화탐사대’ 조두순 얼굴 공개 이유는?
2019-06-11 09:00:04
김경민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조두순의 얼굴이 24일 ‘실화탐사대’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조두순은 오는 2020년 12월 13일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그만큼 경각심을 사회가 더 강하게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조두순의 얼굴을 공개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동 성범죄자의 신상정보공개 여부는 판사 마음이다. 재범 안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신상공개명령 안내리는 거다. 이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는 일괄적으로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실화탐사대'는 '성범죄자 알림e'의 허점을 지적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서혜정 아동학대 피해 가족협의회장은 “그 사람이 언제 출소를 해서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너희(국민들이)가 봐라. 이런 성범죄를 막기 위해 성범죄자 알림이를 지금 운영하는 거지 않나”며 "근데 특히나 아동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자의 이름조차도 일반 국민은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검색을 하라는 건가. 왜 검색을 하라는 건가"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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