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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발각 당시 한 말? 소름 그 자체! 조두순 얼굴 공개 '성범죄자 알림e 접속 마비'
2019-06-12 09:00:03
김경민
조두순 얼굴(사진=ⓒMBC'실화탐사대')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오는 2020년 12월 13일 조두순이 출소하는 가운데 24일 MBC '실화탐사대'가 조두순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다.

방송 이후 현재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실시간으로 성범죄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말한다. 

영화 ‘소원’을 통해 다뤄 지기도 했던 조두순 사건은 지난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에서 발생했다. 조두순은 당시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장기를  파손하는 등 끔찍한 사건을 일으켰다.

지난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한 변호사는 조두순이 범행 당시 한 말을 언급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조두순은 당시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자 “어차피 나중에 다 경험할 것 아니냐”, “어차피 세상이 여자를 다 그렇게 한다”, 나중에 크면 남자들 신체도 다 보고 할 거 아니냐” 등의 말을 했다.

MBC ‘PD수첩’에서는 범행 후 조두순이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두순은 “어린 아이를 강간 하는 파렴치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 아니다”며 “정말 내가 강간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성기를 절단하는 형벌을 달라”고 적었다.

현재 조두순은 유죄 판결 이후 징역 12년형, 7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 5년간 정보 공개 처분을 받고 복역중이다. 조두순 출소일은 오는 2020년 12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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