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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기 치료 중요한 ‘교통사고 증상’, 알맞은 의료기관 선택법은?
2019-06-09 09:00:03
최다영
[사진 : 강동한방병원 강동 모커리한방병원 이승보 원장]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따스한 봄을 맞아 춘곤증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면서 교통사고의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17년 월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행락철인 3월부터 교통사고 건수가 증가하며,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4, 5월이다. 

봄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락객들의 차량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물론, 주행 중 춘곤증이 느껴진다면 무리하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신속히 의료기관에 내원해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교통사고 증상은 사고 직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을 비롯한 각종 신체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초기 치료에 임하지 않을 경우 추후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는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교통사고 증상을 초기에 치료하는 데 적합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방문하려는 의료기관이 목과 허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곳인지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교통사고 시 부상 발생률이 가장 높은 부위는 목과 허리이므로, 두 신체부위에 관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택하는 게 좋다. 

또한 더욱 효율적이고 다각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한방과 양방을 아울러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양방협진시스템이 도입된 의료기관이 알맞다. 이외에도 X-RAY와 MRI 촬영으로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곳인지, 검사비∙치료비에 관한 본인 부담금을 자동차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곳인지, 쾌적한 입원실을 갖춘 곳인지 꼼꼼히 살펴본 뒤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다. 

구리, 남양주교통사고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증상은 예방 못지않게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교통사고 발생 시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침, 한약, 추나요법, 물리치료 등을 통한 초기 치료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이어 교통사고 치료는 환자 개인의 신체적 상황, 치료 솔루션의 종류 등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다. 

도움말 : 강동한방병원 강동 모커리한방병원 이승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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