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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결혼 위해 김영임 호텔 납치에 "사람 살려" 애원까지? 충격 발언 재조명
등록일 : 2019-04-24 22:05 | 최종 승인 : 2019-04-24 22:05
김경민
이상해 김영임 부부(사진=ⓒKBS2)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24일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개그맨 이상해가 등장하며 그의 러브스토리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승승장구'에 출연한 이상해 김영임 부부는 호텔에 납치한 충격적인 사건을 고백해 주목받기도 했다. 당시 이상해는 "납치는 저한테 결혼을 위한 방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2년간 김영임을 쫓아다녔지만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택시를 한 대 대절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김영임을 태웠다. 그런데 택시 뒷좌석에 거꾸로 들어갔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김영임은 "정말 놀랬다. 그때 얼굴도 못보고 뒷좌석에 들어갔는데 그때 당시 인신매매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오늘 제발 나를 보내달라. 나한테 나쁜 짓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니 내 얼굴을 치더라"고 말해 주위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자 이상해는 "정말 그렇게 지독한 여자인줄 몰랐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나도 모르게 내 성격에 못 참고 그랬는데 아주 제가 천벌을 받을 짓을 한 거고 무식한 짓을 한거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해는 올해 나이 75세로 11살 연하 김영임과 1979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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