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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양에 맞춤 재활치료 더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2019-06-09 09:00:03
최다영
[칼럼] “요양에 맞춤 재활치료 더하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최근 들어 편마비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사지나 얼굴 쪽에 마비가 시작되는 것인데, 이러한 증상을 편마비라고 하며 한쪽 뇌 반구에서 손상이 되었을 때 발생되는 병증이다.  

편마비를 초래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뇌졸중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흔하다. 뇌졸중 발생 후 대부분 환자에게서 편마비 증상이 관찰 된다고 하는데 이때, 신체적인 증상 이외에도 정신적인 후유증이 동반되며 뇌졸중 후 우울증, 이동할 때 불편함, 통증, 어지러움, 두통, 성 기능 장애와 같은 문제와 직면하게 된다. 

뇌졸중의 생존 환자 50%는 언어장애, 신체적 장애, 우울증 등 후유 장애가 남게 되어서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들까지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뇌졸중의 초기 발견 시 곧바로 치료를 하게 되어 경과가 좋다면 후유 장애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체계적인 재활치료까지 병행하게 된다면 앞서 우려한 편마비 증상과 같은 것도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신체적, 정신적인 회복으로 인해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 

뇌졸중 발병 후 집중적인 치료를 위한 시기는 초기 6개월인데, 이때 감각 운동 및 중추신경계 재활치료를 시작할 경우, 우리 뇌의 뇌신경 회복은 물론 신경 재조직이 빨라진다. 특히, 초기 6개월 사이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르기에 이 시기 재활치료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뇌졸중 발병 후 체계적인 맞춤 재활치료가 삶의 질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본인 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가족분들까지 안심한다. 

재활치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신체기능 향상 프로그램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더욱 빠른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인천재활병원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맞춤 재활치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긴장, 우울 등의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프로그램 종류로는 미술치료, 시문학 요법, 명상요법, 다도요법, 아로마테라피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재미있는 놀이 요법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기능 퇴화를 방지하고 소근육 발달은 물론 집중력, 인내심 등 건강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해줄 수 있어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회복 속도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다.  

요양병원을 선택하려면 요양 프로그램만 따지기보다는 체계적인 재활치료와 함께 맞춤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할 것이다.  

도움말 : 인천재활병원의 위드미요양병원 이재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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